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이 지난 1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 13회 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1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에이원은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리안’, 스마트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의네덜란드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 영국에서 온 5성급 카시트 ‘조이’, 아기 연령과 체형을 고려한 안전한 프랑스 카시트 ‘페라리’, 자연느낌 그대로 미국수유용품브랜드 ‘누비’를 출품할 예정이다.
또한 에이원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유아림과 에이원이 공동주관으로 추첨을 통해 1억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넝쿨째 굴러온 1억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안’에서는 최대 33%할인과 더불어 이너시트, 풋머프, 파우치(선착순200명)를 증정한다. ‘뉴나’는 ‘리프’ 바운서 구매한 고객 1분을 추첨하여 ‘째즈’ 식탁의자를 증정하고, ‘째즈’ 식탁의자를 구매한 고객 1분을 추첨하여 ‘페프’ 절충형 유모차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불어 5성급 카시트 조이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썬바이져와 목베개를 증정(선착순 100명)하며 포토후기를 작성해주신 분에게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미국 수유용품 브랜드 누비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전시회장에서 리안 로데오 유모차를 대여하여 사용한 이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 할인가로 제품을 판매한다.
에이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방문을 통해 1억원의 행운도 잡고 특별한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는 에이원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원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 22회 코엑스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는 대신, 해당 기간동안 에이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베이비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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