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아역배우 문메이슨이 키즈 브랜드 ‘알로봇(R.ROBOT)’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문메이슨은 2008년 장근석과 함께한 영화 ‘아기와 나’를 시작으로 2010년 ‘헬로 베이비’까지 닉쿤을 닮은 준수한 외모와 특유의 깜찍함으로 광고와 방송 뿐만 아니라 소소한 일상과 패션 스타일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며 아역배우로는 최고의 아이콘으로 자리하고 있다.

문메이슨이 모델로 활약하게 될 ‘알로봇’은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의 키즈 캐릭터 캐쥬얼 브랜드.

2012 가을시즌, 문메이슨과 함께 ‘ICONIC’이라는 테마로 또래 친구들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키즈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알로봇’의 공식 홈페이지내 ‘메이슨 다이어리’에서는 메이슨과 함께하는 다양한 일상과 시즌 스타일링이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알로봇’의 브랜드 관계자는 “메이슨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브랜드의 감성과도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앞으로 메이슨과 함께하는 시즌 스타일링과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알로봇 공식 홈페이지(www.r-robot.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