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깔루 도산점에서 패브릭 코스메틱 브랜드 런드레스의 베이비 라인을 선보인다.
런드레스 베이비는 천연 성분으로 자극이 없고 바닐라 머스크와 라벤더의 조화로운 향으로 아기에게 기분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아토피 등 민감한 아기들의 피부를 보호해 베이비 샤워를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도 사랑 받고 있다.
2004년 뉴욕에서 런칭한 런드레스는 고급 옷은 제2의 스킨이라는 컨셉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프리미엄 세제와 패브릭 케어 등 옷 관리에 대한 전 라인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배스룸 액세서리 콜렉션까지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깔루 도산점 플래그 십 매장에서는 모빌과 인형 등 다양한 봉제완구와 신발에서부터 유아복 등의 육아용품, 침대 및 옷장 등 유아가구까지 아이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깔루 도산점 02.543.5680/ www.thelaundress.co.kr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