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맥퀸’ 운동화는 작년 7월 말 애니메이션 ‘카2’ 개봉 이후 3달 만인 10월에 입고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핫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며 2달여 만에 품절됐고, 올해 6월 중순 재입고가 되었다.
최고의 스피드, 잘빠진 몸매를 자랑하는 레이싱카 ‘라이트닝 맥퀸’ 운동화는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캐릭터의 생동감이 잘 표현됐다. 특히 자동차의 특징을 살려 전체적으로 레드 컬러로 컬러풀한 색감을 강조하였으며, 여기에 프린트 문양과 95 넘버 등의 특징을 살렸다.
또한 남자 아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신발 뒤꿈치 부분에 센서를 장착하여 걸을 때마다 빛이 나온다. 어린이용 운동화인만큼 편리성을 위해 벨크로 타입으로 디자인되어 어린이 스스로도 신고 벗기 편하다. 사이즈는 140mm부터 180mm까지 출시된다.
한편, 스트라이드 라이트는 ‘라이트닝 맥퀸’ 운동화 이외에도 스페셜 컬렉션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스타워즈, 디즈니, 세서미 스트리트 등 다양한 캐릭터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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