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맘 전문 핸드 메이드 천연비누 세안제 브랜드 ‘로로피아니’가 제2회 2012 베이비키즈맘엑스포(베키즈엑스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로로피아니는 '여린 피부'를 의미하는 합성어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인공계면활성제와 인공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으며, 10가지 허브 및 약초를 그대로 담아 농축시킨 친환경 핸드 메이드 제품.
또한 한국 화학 융합시험연구소의 안전성 및 유해 물질테스트를 통과해 납, 비소, 수은 등 중금속이 들어 있지 않아 예민한 임산부들과 아기들에게 좋다.
이번 육아박람회는 8일까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출산용품, 유아용품, 학습·교육프로그램 등 15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전시와 판매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베키즈 엑스포 홈페이지(//www.babykidsm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