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가 7월 5일부터 8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제2회 2012 베이비키즈맘엑스포(이하 베키즈엑스포)’에 놀턴 빅토리아 유모차를 협찬했다.
유아 패션 용품 기업 해피랜드는 영국 놀턴(NORTON) 브랜드와 한국 내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놀턴 빅토리아 유모차’를 출시했다.
이 유모차는 스파이스걸스의 전 리더이자, 축구스타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를 위해 이름이 붙여져 화제가 된 제품이다.
특히 기존 유모차와 달리 넓은 좌석과 등받이를 3단계로 160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승차감을 높였고, 차체가 각각 분리돼 엄마와 아이가 마주보고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점식 안전벨트로 아기의 안전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서스펜션 기능으로 충격을 흡수해 이동 시 안전함을 더했다. 앞바퀴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방향 전환이 손쉽고, 회전 잠김 브레이크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해피랜드의 놀턴 유모차 시리즈는 놀턴 빅토리아 모델 외에도 놀턴 블레스, 놀턴 퓨어, 놀턴 쌍둥이 유모차가 있으며, 해피랜드 6개 브랜드(프리미에쥬르,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해피랜드, 해피베이비, 크리에이션asb)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베키즈엑스포 홈페이지(www.babykidsm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키즈엑스포 사전등록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7월 2일까지 가능하며 등록 시 전시회 무료입장은 물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명품 유모차, 로봇 청소기, 어린이 도서, 화장품 세트,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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