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비즈 베이비앙은 형광증백제가 검출되지 않는 무형광을 기본으로 한 순면과 오가닉 기저귀커버를 새롭게 출시했다.
순면 기저귀커버는 특수 흡습 방수필름을 사용해 투습성, 발수성, 방수성이 뛰어난 면커버이다. 오가닉 기저귀커버는 3년 이상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목화로 제작한 고급 유기농(오가닉)소재로 연약한 아기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무형광, 무나염을 기본으로 한 친환경 천기저귀 커버다.
순면 커버는 쥐와 치즈를 모티브로 한 귀여운 디자인에 5가지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했다. 오가닉 커버는 물방울 무늬로 오가닉 원단이 갖는 심심함을 없애고 앙증맞게 표현했다.
이번에 출시된 순면과 오가닉 커버는 12M, 24M 2가지 사이즈로 베이비앙 땅콩기저귀 사이즈에 맞도록 개발됐으며, 허벅지부분에 대소변이 새지 않도록 샘방지 날개가 있어 샐 염려가 없다. 통기성이 뛰어나며 안감 재질이 부드러운 제품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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