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의 '마리오 오가닉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만7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겸용 카시트이다.
베이비 이너시트에 오가닉 양면 쟈가드 소재를 비롯, 헤드레스트 및 보조시트, 방석 모두 오가닉 소재를 사용했다. 무더운 여름철 땀띠 등 민감한 아기피부에 자극이 덜 가도록 한 것이 가장 큰 장점. 또 쿨메쉬 소재 사용으로 통풍 및 시원한 사용감을 더했다.
등받이 4단계 조절로 아기에게 편안한 각도로 조절이 용이하며, 색상은 전체 연한 브라운 톤과 오렌지 톤의 조화로 사계절 무난한 사용이 가능하다.
해피랜드 관계자는 “5점식 버클 안전장치로 자동차로 떠나는 휴가 길 아기의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썼다”며, “남여아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해 실용성이 더욱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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