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화 전문 브랜드 스트라이드 라이트는 야외활동과 캠핑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아웃도어용 샌들 브래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래디는 산이나 계곡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샌들로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 주어 안정성을 높였으며, 물속에서 발과 샌들 사이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배수 구멍이 디자인되어 물놀이에 신기에도 좋다.
또한 아웃솔이 바위, 돌 등 단단한 바닥에서도 편안하게 발을 보호해주며 착화감과 내구성, 방수성, 통기성이 좋다. 발등 부분에는 밴드형식의 한 개 벨크로 처리되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 혼자서도 신고 벗기 편리하다.
네오미오 황일찬 전략마케팅 실장은 “산행이나 계곡 등 거칠고 물기가 많은 곳에 아이와 함께하는 경우 아이가 안전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한 샌들을 착용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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