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유아식 브랜드 앱솔루트는 직접 아기전용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앱솔루트 아기전용 깐깐 평가단’을 모집한다.
이번 아기전용 투어는 유아식만을 위해 아기전용 목장에서 엄선한 원유를 별도 집유하고 아기전용 공장에서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는 아기전용 시스템을 투명하게 공개, 엄마들이 직접 평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평가단 신청은 5월 3일까지 앱솔루트 홈페이지(//absolute.maeili.com)에서 가능하며, 현재 임신 중인 예비 맘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40명은 각 20명씩 5월 7일과 8일로 나눠 매일유업 평택공장과 앱솔루트 아기전용 목장을 투어하게 된다.
매일유업 분유팀 김소영 과장은 “목장과 공장, 원유 등 유아식이 생산되는 전 과정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매일유업이 업계 최초다. 그만큼 원료와 제품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공개할 수 있는 것”이라며, “내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라면 아기전용 투어를 통해 아기전용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유아식의 원료부터 깐깐하게 평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전국 6천여 개 목장 중 1%의 목장만 ‘아기전용 목장’으로 엄선해 까다롭게 관리하고, 1A등급의 원유 중에서도 가장 좋은 ‘아기전용 원유’만 엄선해 다른 등급의 원유와 섞이지 않도록 분리 이동 및 별도 보관하고 있다. ‘아기전용 시스템’은 앱솔루트 명작과 앱솔루트 궁, 매일맘마 QT에 적용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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