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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도 반한 '놀턴 유모차' 국내출시
입력 2013-04-19 13:53:11 수정 201204191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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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마더 케어 백화점 및 유럽 내 마마 앤 파파에도 입점해 있는 놀턴브랜드가 해피랜드와 한국 내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놀턴 유모차를 국내에 출시했다.

놀턴의 빅토리아 유모차는 스파이스걸즈의 전 리더이자, 축구스타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을 위해 네이밍되어 화제가 되었다.

구매 시 기본 사양으로 풋커버, 풋머프 밀 레인커버를 증정하며, 한국 런칭 기념으로 행사 기간 내 구매 시 별도의 액세서리 팩을 증정한다. 액세서리 팩에는 기저귀 가방 및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어 유모차 시트 색상을 튜닝할 수 있도록 아더칼라 차양 및 시트가 포함되어 있다.

해피랜드는 놀턴 빅토리아 모델 외에도 놀턴 블레스, 놀턴 퓨어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며, 놀턴 시리즈는 전국의 프리미에쥬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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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9 13:53:11 수정 201204191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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