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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라렌 디자인 에디션 '캐스키드슨’ 완판, 뜨거운 반응
입력 2013-04-12 13:16:46 수정 201204121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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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이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2012년 디자인에디션 '캐스키드슨 스프레이 플라워’가 2주 만에 전량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맥클라렌 캐스키드슨 스프레이 플라워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등받이 각도를 최대 170도까지 한 손으로 조절할 수 있다. 바퀴 부분에 충격흡수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충격에도 안전하다. 시트 부분은 방수, 오염방지 기능성을 갖춘 나노텍스 패브릭이 적용되었다.
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무게가 5.5kg로 가벼울 뿐만 아니라 운반용 손잡이가 있어 여행과 외출 시에도 휴대가 간편하다.

현재 품절인 이 제품은 6월에 재입고 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맥클라렌은 지금까지 버버리, 라코스테, 쥬시꾸뛰르, 딜런 캔디바 등 여러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디자인 에디션을 꾸준히 출시해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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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2 13:16:46 수정 201204121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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