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가 흑룡의 해를 맞이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아기엄마들의 마음사로잡기에 나섰다.

흑룡 띠 아기를 위한 스토케 익스플로리 드래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 것.

드래곤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익스플로리의 바이저 후드와 쇼핑바구니에 은색 흑룡 자수를 가미했다. 다크 네이비와 레드 2가지 색상을 오는 5월부터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드래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기저귀 가방을 포함한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택 스토케 코리아 대표는 “60년 만에 한 번 돌아오는 흑룡의 해라는 희소성과 더불어 구름을 박차고 승천하는 용의 기운을 아이에게 전해 주고자 익스플로리 드래곤 리미티드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특히 한국과 아시아 시장 몇 곳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제품으로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길 원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토케 익스플로리 드래곤 리미티드 에디션은 백화점, 유아용품 전문점 및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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