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원 벌리츠는 신학기를 맞아 던킨도너츠와 함께 ‘던킨 베리 굿!(Berry Good) 벌리츠 베리 굿!(Very Good)’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1등(1명)과 2등(3명)에게는 경품으로 벌리츠의 프리미엄 영어교습 수강권을 증정한다.

던킨도너츠의 ‘딸기플라워타트’, ‘블루베리파핑’ 등의 베리도넛 신제품이 포함된 6팩(pack)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며 스크래치를 긁으면 당첨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1등(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벌리츠 개인영어교습 1Level-Up 수강권(50Unit)을, 2등(3명)에게는 130만원 상당의 소수정예 그룹영어교습 수강권(64unit)을 증정한다. 3등에게는 던킨 베리 신제품 ‘스트로베리츄이스티’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벌리츠 등록 시, 스크래치 쿠폰을 제시하면 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늘(13일)부터 쿠폰 소진 시까지 던킨도너츠의 강남본점, 광화문점, 시청역점, 홍대점을 비롯한 28개 직영점[1]을 통해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벌리츠 홈페이지(www.berlitz.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벌리츠 관계자는 “많은 학생과 직장인들이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신학기에 던킨도너츠와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벌리츠의 프리미엄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히고, “벌리츠의 효과적인 교수법을 통해서 영어를 배우고 스스로 꾸준히 연습한다면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될 것” 이라고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현재 벌리츠가 진행하고 있는 새 봄 맞이 얼리 버드 이벤트를 통해 3월 레벨패키지 등록 고객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던킨도너츠 스크래치 쿠폰과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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