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진한 카페스타일의 음료 ‘미니카페(300㎖)’를 출시했다.
‘미니카페’는 카라멜마끼아또, 모카라떼, 스트로베리라떼 등 3종류로 구성됐다.
제품은 브라질, 콜롬비아, 에디오피아 원두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로 진한 커피향을 선사하며, 신선한 우유로 부드러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스트로베리라떼는 건강을 생각해 무색소 딸기과즙을 넣은 저지방가공유로 선보였다.
회사 측은 “패키지는 문구 전문 브랜드 MMMG와 함께 감각적인 까페스타일로 디자인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급스러운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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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13 10:28:07
수정 201203131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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