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브랜드 엘리트가 새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속모델인 아이유, 인피니트와 함께 제작한 ‘엘리트송’이 학생들의 성원으로 다운로드 횟수 2만 회(지난 1월 말 기준)를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330여 명이 다운로드한 수치로 학생들의 워너비 스타인 아이유, 인피니트가 함께 한 ‘엘리트송’의 인기를 증명했다. 엘리트송을 다운로드한 학생들은 ‘좋아하는 스타의 응원을 들으니 자신감이 생긴다’, ‘가사와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어 자꾸 따라 부르게 된다’는 등 호응을 보였다.
엘리트송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한 멜로디로 새학기의 긴장감과 우정, 성적 등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을 응원하는 응원송이다. 학생들의 스마트폰 벨소리로 활용되며 대중 가요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엘리트송은 ‘아이유 버전’, ‘인피니트 버전’, ‘합창 버전’ 세가지로 제공되며 엘리트 홈페이지 다운로드 게시판을 방문해 자유롭게 듣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엘리트 마케팅팀은 “학생브랜드로써 학생들과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파악해 학생들의 생활에 활력과 만족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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