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게스 키즈에서 2012년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게스 폴 마르시아노 회장의 지휘 아래 진행된 광고 캠페인은 ‘Rockin’ in the Free World’ 로 이번 시즌의 가장 핫 한 데님을 입고 즐기는 아이들의 쾌활하고 밝은 에너지를 통해 아메리칸 로큰롤의 밝고 쾌활한 이미지가 잘 표현되었다.
폴 마르시아노 회장은 “2012년 S/S 캠페인은 편안하고 밝은 배경의 이미지 속에 게스 데님의 근원인 로큰롤의 무드를 함께 녹여 내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하나의 스타일링으로 완성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속에 늘 새로운 패션을 선보이는 게스 키즈의 이번 시즌 캠페인은 전국 게스 키즈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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