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를 위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쏭레브(Son Reve)는 지난해 5월부터 홍보모델로활동하고 있는 모델출신 방송인 홍진경과 전속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쏭레브는 “출산 후에도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며,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홍진경이 임산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여성의 본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브랜드 정체성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올해 상반기까지 전속계약을 연장했다”고 연장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홍진경은 각종 공식석상에서 20대 초반 여배우에 버금가는 탄력있는 피부와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감각적인 패션으로 20~30대 임산부들의 롤모델로 자리잡으며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쏭레브(Son Reve)의 정혜원 브랜드 매니저는 “그 동안 그녀가 보여준 아름다운 외모와 자신감 있는 활동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큰 활력소로 작용 하였다”며 “그녀의 값진 뷰티 노하우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한 아이의 엄마로써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여성들에게 또 한번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쏭레브는 임신 및 출산 시기의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 하는 만큼 5無 시스템(無 파라벤, 無 미네랄 오일, 無 페녹시에탄올, 無 알코올, 無 인공색소)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호르몬의 변화로 급격한 피부노화에 따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르간 오일, 베누시안 성분, 모러스 봄비시스 등 최상급 천연 원료를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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