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류층, 그 중 럭셔리카의 대명사 이탈리아의 페라리 회장 루카 코르데로 디 몬테제몰로는 어떤 옷을 입는지 궁금하다.

자국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최고라 여기는 이탈리아인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200여 년 전통의 럭셔리 브랜드인 ‘발란타인’은 하이엔드 문화와 아이템에 관한 고매한 식견과 취향의 소유자인 페라리 회장의 남다른 사랑을 받으며 이태리를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럭셔리 브랜드의 대명사로 거듭나고 있다.

발란타인의 특별한 가치에 매료 된 페라리의 회장 루카 코르데로 디 몬테제몰로가 발란타인을 직접 투자, 인수하였기 때문이다.

전세계 VVIP들을 위한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발란타인(Ballantyne)은 시대를 리드하는 컨템포러리 클래식 철학을 바탕으로 진정한 럭셔리를 추구한다.


소비자의 변화와 욕구를 반영해 끊임없이 발전함으로써 발란타인 라이프 스타일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최고의 장인들의 '인타르시아' 기법으로 창조한 다이아몬드 패턴의 캐시미어 컬렉션을 비롯, 최고의 소재와 이탈리아 특유의 섬세하고도 완벽한 테일러링이 조화된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며 전세계 상류층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 여왕, 재클린 캐네디는 물론 니콜 키드먼, 키이라 나이틀리, 패리스 힐튼, 마이클 슈마허, 피어스 브로스넌은 발란타인의 열렬한 매니아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안 럭셔리즘의 정수를 제안하는 이 브랜드는 도산공원 발란타인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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