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되는 영어 ‘토크리시’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토크리시 스마트’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어플은 240가지 에피소드와 960개 핵심문장, 그리고 이근철 영어전문가가 직접 강의한 ‘토크리시 Jake’s English’ 동영상 강의 등이 수록돼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2.99불이다.
‘토크리시 스마트’는 최신 음성인식 기술을 사용해 직접 영어로 말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철저한 복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영어발음 실력뿐 아니라 영어표현을 확실하게 암기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영어회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드리머스에듀케이션 강수현 마케팅 이사는 "토크리시 스마트’ 어플은 언제 어디든지 이동 중에도 학습이 가능해 따로 영어공부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분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현재는 아이폰용 어플만 서비스 중이지만, 곧 안드로이드용 어플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크리시는 오는 30일까지 대규모 무료 체험 이벤트를 연다.
PC에서 생생한 뉴욕체험을 통해 영어회화 연습을 할 수 있는 ‘토크리시 뉴욕스토리’와 이근철 영어전문가의 동영상 강의인 ‘토크리시 Jake’s English’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체험자 중 약 1,300명에게 뉴욕여행 상품권, 토크리시 1년 패키지, 유료 어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정우성-이지아 결별, '뛰어넘기엔 너무 큰 상처'
· 전혜빈, 시드니서 구릿빛 피부와 매끈한 S라인 몸매 공개
· ‘치아 재테크’ 잘 하고 계세요?
· 11번가 ‘물가단속 임무완료’ 이벤트, 최고 83% 싸다
· 최지우-이연희 다정한 식당 데이트 화제
· 이마트, 곰팡이 피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