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김기만(37)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김기만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오후 9시30분께 혈중 알코올 농도 0.172%인 상태로 자신의 BMW 차량을 몰고 강변북로를 지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기만은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이며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아시아’와 ‘행복한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나가수 1위
·조인성 골든벨 출연, “여자 친구 없어요”
·삼성 갤럭시S Ⅱ, 예약 주문 300만대 돌파
·이소라가 재해석한 ‘넘버원’, 보아 “소름 돋았다”
·한국식품연구원 ‘고추 日전래설’ 반박 고증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