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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부부, 2개월 만에 ‘이혼설’
입력 2011-05-04 11:50:11 수정 20110504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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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고작 2개월도 되지 않은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이혼설’에 휘말렸다.

지난 3일 증권가를 통해 최근 결혼한 톱스타 부부가 현재 별거 중이며 조만간 이혼할 것이라는 악성루머가 나돌기 시작했다.

이를 접한 일부의 네티즌들은 최근 결혼한 정준호-이하정 부부를 지목하며 그들의 이혼을 확인이라도 한 마냥 퍼트 시작해 빠른 속도로 루머가 확산됐다.

정준호 관계자측은 "결혼한 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았다. 결별은 터무니없는 얘기다"며 “말도 안 되는 소문으로 이제 막 시작한 부부에게 큰 상처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교제를 시작한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속도위반을 의심받기도 했으며 이제는 이혼설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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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4 11:50:11 수정 20110504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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