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해영(39)의 최근 경기도 분당으로 이사하면서 불거진 안과의사 Y씨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결혼설에 대해 윤해영은 “이번 이사는 이미 2년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던 것으로 특별히 결혼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Y씨와 좋은 만남을 갖고 있으나 아직 양가 상견례도 하지 않은 상태다. 잘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해영의 한 측근은 "윤해영이 이사한 분당 집이 남자친구의 Y씨의 집과 가까운 것은 사실"이라고 전하며 "당장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좋은 일이 있지 않겠느냐"며 결혼설에 힘을 실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 ([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우리 아이 ‘헐리웃 키즈’ 만들려면?
· <5월 공연소개>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
· ‘성형 의혹’ 강유미, ‘누구신지?’
· LG 휘센, 에에컨‘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 엄태웅 수애,‘혹시 사귀는것 아냐?’
· 11번가, 5월 한달 ‘무조건 추가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