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화장품이 그룹 '2PM'과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한불화장품은 ‘화장품 마케팅의 핵심은 여성이며, 여성의 감성 및 이성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콘셉트와 지난해 그룹 '2PM' 멤버들이 전속모델로서 보여준 다양한 활동이 일치해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해영 한불화장품 홍보팀장은 "2PM은 작년과 지난 2월 브랜드샵 '잇츠스킨' TV-CM을 통해 멋진 모습을 보였다“고 말하며, ”특히 지난 2월 온에어 된 '달팽이크림' TV 광고는 광고업계의 인기 랭킹에서도 2개월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장품 모델로서 최고의 가치를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또 “올해도 한불화장품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인 여성 고객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성공 가도를 달릴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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