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직접 쓰고 직접 출간한 어린이와 엄마를 위한 치과치료동화 시리즈의 제2편 '마녀 치과의사와 이빨요정'이 신밧드 미디어에서 출간됐다.
어린이의 관점에서 본 치과와 치과의사의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가 어린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치과 의사를 비롯한 치과의 모든 직원들과 기구들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고 알려준다.
한편 '치과의사가 쓴 치과동화 시리즈'는 제1편 '이빨왕국의 헨젤과 그레텔', 제2편 '마녀 치과의사와 이빨요정', 제3편 '밤새 이빨들이 도망갔어요', 제4편 '마녀 치과의사와 황금 플로스'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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