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송대관 '孝 트로트 한마당 큰잔치’
입력 2011-05-02 18:05:54 수정 2011050218061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오는 7,8일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송대관의 孝 트로트 한마당 큰잔치’로 50년 전통 장충체육관의 마지막 어버이날을 장식한다.

송대관의 단독 콘서트는 5년만이며 더구나 장충체육관 콘서트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송대관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마지막 장충체육관 무대에 서면서 의미 심장 하다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손 하나하나 부여잡고 노래를 부를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한혜진, 김혜연, 김용임, 김양 등 송대관의 절친한 후배가수들이 우정 출연해 진한 동료애를 과시한다.

문의: 02)3443-9026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우결 속 新훈남 이장우, ‘레드 체크룩’ 화제
·품격 있는 선물로 ‘그녀를 웃게 하자’
·박한별, 싸이와 손잡고'오션걸스'로 데뷔
·이정, 후배가수 인피니트에게 ‘독설?!’
·우리아이 비염 방치하면 '얼굴 길어진다'

입력 2011-05-02 18:05:54 수정 20110502180611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