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2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극 ‘동안미녀’에서 소녀시대의 노래를 취중 율동과 함께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금의 소녀시대 못지않은 풋풋함으로 사랑 받았던 장나라가 제대로 망가지는 취중 연기가 코믹한 상황을 연출해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동안미녀’는 절대 동안의 외모를 지닌 서른네 살의 노처녀가 펼치는 좌충우돌 꿈과 사랑이야기로 장나라, 최다니엘, 류진, 김민서등이 출연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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