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팔래스호텔은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줄 ‘My Sweet Family’ 패키지를 준비했다.
신경숙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뮤지컬로 만든 ‘엄마를 부탁해’ 공연의 R석 예약권 2매와 호텔 내 바 구스토에서 분위기를 내기 좋은 웰컴 칵테일 2잔, 엄마와 함께 예뻐지도록 로얄 네이처의 Renovation Mask Set, 뷔페앤카페 ‘더 궁’에서의 2인 조식 뷔페와 느긋하게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얼리 체크인(오전 10시부터)과 레이트 체크 아웃(오후 2시까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객실은 김중만 작가의 프랑스 작품이 걸린 모던 프렌치풍의 이그제큐티브 룸이나 5월 중순 새롭게 오픈하는 팔래스 더블 룸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22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최소 3일전에 예약해야 한다.
문의: 02)2186-6766~7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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