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족문화大축제’가 5월 5일 어린이날에 조명박물관에서 열린다.
축제장을 찾는 모든 입장객들은 전통조명관, 근현대조명관, 에디슨관, 엔티크조명관, 미래조명관, 크리스마스빌리지, 라이트아트전시관, 감성조명체험관, 야외 라이트아트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야외마당에서는 가훈쓰기, 페이스페인팅, 눈사랑교실, 세계음식기행과 전통의상체험 등 무료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료체험으로 라이트카네이션, 봄내음양초, 전통탈만들기, 한지공예, 칠보공예, 떡메치기, 핸드프린팅조형, 패션프린팅, 마술체험, 토피어리, 균형잠자리 등이 있을 예정이다.
조명박물관의 넓은 야외공연장과 박물관 내 실내소극장에서 이원으로 진행되는 공동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끊이지 않고 펼쳐진다.
야외무대에서는 26사단 군악대 퍼레이드, 인디언스피릿, 양주농악, 스트리트 매직, 삐에로 풍선아트, 문화공연, 장기자랑 등이 실시되고, 실내소극장에서는 버블매직쇼, 초롱이의 생일파티에서 생긴 일, 샌드애니메이션이 공연된다.
이외에도 양주사랑장터, 사랑의 편지쓰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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