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전속모델 2AM은 지난 22일 논현동 DNA스튜디오에서 시즌 포스터 지면 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지면 사진 촬영에서는 밝고 순수한 2AM의 친근한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했으며, 휴대폰 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여름철 휴가, 가을 등산 등의 시즌별 주제를 표현했다.
이날 촬영장에는 BHC 치킨이 진행한 ‘2AM 전속모델 연장 기념’ 이벤트에 당첨된 팬 20명을 초청, 2AM과 사진을 찍는 기회를 가졌으며 2AM 즉석 사인회를 열어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2AM은 장시간 진행된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특유의 익살스러운 행동과 재치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BHC 치킨 관계자는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다양한 세대의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2AM이 깨끗한 BHC 치킨의 브랜드 콘셉트와 어우러져 매출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면서, “ 2AM의 이미지를 지면 사진에 최대한 반영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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