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모처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나타난 한채영의 일상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
사진 속 한채영은 블루셔츠와 데님만으로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듯한 한채영은 볼륨감 넘치는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과 옅은 메이크업도 눈길을 끈다.
특히 평상복 차림이었지만 그녀의 완벽한 라인은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채영의 레스토랑과 야구장 등 일상 파파라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왜 여신인지 알겠다.’ ‘일생 패션도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채영은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 6'(Stranger 6)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국가정보원 소속 요원으로 출연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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