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는 현대미술축제인 싱가포르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싱가포르 비엔날레 투어는 3박 5일 일정으로 5월 12일 1회만 출발하며 저명한 현대미술가 1명을 초청해 함께 동행 하는 상품이다.
초청된 인사는 ‘미술관 밖에서 만나는 미술이야기’로 유명한 현대 미술가 강홍구 작가이며, 그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을 통해 보다 깊이 비엔날레를 이해할 수 있다.
한편, 2011 싱가포르 비엔날레는 아시아의 작가들을 비롯해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63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국제적 예술문화행사이며, 예술가와 대중의 거리를 좁혀보자는 의미에서 ‘오픈하우스’를 주제로 5월 15일까지 진행 된다.
문의: 02) 2222-266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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