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의 걸 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댄스 연습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 속 영상은 tvN의 새 수목드라마 ‘매니’에 출연 중인 정다빈이 극중 오디션 준비를 위해 ‘아잉’ 댄스를 춘 것이다.
앙증맞고 깜찍하게 연습하는 정다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무표정하면서도 깜찍한 댄스가 너무 귀엽다”, “시크한 모습이 차가운 도시의 초딩이다”, “아이돌로 데뷔하는 것 아니냐”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정다빈은 MBC 새월화드라마 ‘리플리’의 이다해 아역으로 현재 촬영을 마친 상태며, tvN ‘매니’의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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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8 15:25:54
수정 20110428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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