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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김아라, 아라-류덕환 응원 이어져 눈길

입력 2011-04-27 09:15:03 수정 20110427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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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 출연중인 도전자 김아라에 대한 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배우 아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우리 학교 미녀 조교 아라 언니 ‘신입사원’ 아나운서 파이팅.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글을 남겼다.

또 배우 류덕환은 ‘신입사원’에 직접 출연해 김아라를 응원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라 누나가 ‘신입사원’에 지원했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면서도 “착한 누나다. 꼭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김아라는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조교를 맡아 후배들과 두터운 친분을 쌓고 있는 덕에 이같이 스타들의 응원 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아라는 지난 ‘신입사원’ 방송분에서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지만, 3등으로 통과하며 합격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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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7 09:15:03 수정 20110427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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