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이혜영, ‘결혼은 아직, 조금 더 신중하고 싶어’

입력 2011-04-27 15:39:55 수정 20110427154015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배우 이혜영이 '8월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2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혜영이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소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아직 결혼을 말한 단계는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직 상견례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결혼을 할 수 있겠나“며 ”서로 어린 나이가 아니다 보니 자꾸 이런 말이 나오는 것 같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이혜영은 한 살 연상의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업가와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남자친구와 YG패밀리 콘서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돼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어린이 안전사고, 장난감총 BB탄 ‘가장 위험’
· 능력자 김종국 하하네 막창집서 알바 취직
· 박예진, 박희순 열애 인정 ‘좋은 만남 하고 있어요’
· 남자의 자격 이정진 하차에 '전현무' 투입
· 우리아이, ‘함박웃는아이 모델’에 도전하세요


입력 2011-04-27 15:39:55 수정 20110427154015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