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문화관광부는 ‘터키, 끝없는 이야기’ 라는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광고캠페인을 통해 터키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역사, 문화, 자연환경, 세계문화유산 등 터키 구석구석의 다채로운 모습을 새롭게 부각시키고 터키 본연의 매력과 신비로움이 이번 광고캠페인에 담겨진다.
또한 그 동안 잘 몰랐던 터키에 대한 이야기, 터키의 매력 및 문화를 알리기 위해 광고캠페인과 연계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세귤 아트마자(Aysegul ATMACA) 동북아 지역 담당 국장은 “다양한 신문, 잡지, 온라인 매체에 게재되는 광고캠페인을 통하여 차별화된 여행 목적지로서의 터키의 매력 및 독특한 문화를 전달할 것”이라며 “잠재 방문객들에게 터키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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