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은 침대 위나 바닥에서 독서하면서 사용하는 신제품 ‘독서쿠션’을 출시했다.
척추를 감싸주는 형태인 ‘독서쿠션’은 오랜 시간 앉아있어도 허리에 피로감을 주지 않는 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구스 페더 100% 충전재를 사용해 복원력이 뛰어나며, 포근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소프라움 마케팅 담당자 이철호 대리는 “집에서 책을 읽으실 때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다 보면 척추에 무리가 온다”며, “‘독서쿠션’은 좀 더 안락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개발된 기능성 제품이다. 소프라움은 고객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라이프 생활을 위해 과학적인 기능성 침구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4월 23일 ‘세계 독서의 날’을 기념해 출시된 소프라움 ‘독서쿠션’은 커버 포함한 가격 18만원에 판매된다.
문의: 02)830-1017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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