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과 뮤지가 결성한 그룹 UV가 SBS 뉴스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UV의 음악을 소개하며, 최근 대세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기비결과 대중이 열광하는 이유를 집중 조명했다.
유세윤은 “우리가 하는 음악은 독창적인 내용 속에 진솔함을 담아 대중에게 선물하는 하나의 즐거움이다”고 자신들의 음악을 소개했다.
이어 뉴스에서는 즐거움 속 진솔함에 사람들은 환호한다며 신드롬 이유를 꼽았고, 한 음악평론가는 휴대전화나 캠코더로 찍은 뮤직비디오 장소가 대중에게 카타르시스를 부여한다고 전했다.
한편, UV는 지난 3월 ‘이태원 프리덤’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아이돌 대세인 가요계에서도 각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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