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진원 은행장이 18일 본점 대강당에 본부 실무직원 250여명을 초대하여 자유로운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강한현장’과 ‘소통경영’을 중시하는 서진원 은행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서행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등 스킨십을 하며 신한은행이 사랑받는 1등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은 “강한 현장을 가진 조직이란 직원들이 자발적인 정성으로 고객을 대하고 고객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조직을 의미한다”며, 취임 후 고객을 중심으로 한 강한 현장을 강조한 결과 곳곳에서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며, ‘사랑받는 1등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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