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천사, 세상을 만나다’ 캠페인을 실시한다.
‘천사, 세상을 만나다’ 캠페인은 아프리카의 식수 위생 사업 후원의 일환으로, 엔제리너스커피에서 매달 진행되는 커피교실 참가비(1만원)를 모금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액 후원하는 것이다.
캠페인 그 첫 번째 커피교실은 4월 23일 롯데리아 인재개발센터(명일동)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커피교실은 커피에 대한 이론 설명과 다양한 추출도구를 이용한 커피 만들기 등 실제 바리스타 체험을 할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국내 커피전문점들은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매월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2)442-1941~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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