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팔래스호텔 뷔페앤카페 ‘더 궁’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직접 요리할 수 있는 체험 코너를 만든다.
주방장의 도움을 받아 스파게티류와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치즈캘리포니아롤, 미니버거, 단호박 영양밥, 해산물 리조또, 치킨 골든 블루 등 어린이를 위한 건강식 메뉴도 준비 돼 있다.
또한, 3단 초콜릿 타워에서 원하는 재료로 초콜릿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달콤한 코코아를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
5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이며, 4인 이상 가족 방문 시 어린이 한 명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가격은 점심 어른 4만9천5백원, 어린이 2만8천원, 저녁 어른 5만4천5백원, 어린이 2만8천원
문의: 02-2186-6885~7 / www.seoulpalace.co.kr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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