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 완두콩수학은 ‘제 18회 초등수학학력평가’를 앞두고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특강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의 정확한 수학 실력을 측정할 수 있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올바른 수학 교육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의는 각 학년 당 6강씩, ‘초등수학학력평가’ 기출 문제, 예상 문제, 실전 모의고사 등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전국단위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를 접해봄으로써 학생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다.
완두콩수학 최상열 팀장은 “이번 특강 서비스는 초등학생들이 ‘전국수학학력평가’를 앞두고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특강 서비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초등수학학력평가’는 두산동아가 주최 및 주관하고 큐브수학연구소가 평가 및 인증하는 수학 전문 평가 시험이다. ‘제 18회 초등수학학력평가’는 다음달 14일 개최되며 성적우수자는 ‘제 11회 전국 초등수학경시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오는 22일까지 전국 지정 접수처에서 지원서를 교부하며 참가 접수를 받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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