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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가인 ‘토니모리’ 광고 ‘깜직 표정’ 눈길

입력 2011-04-19 10:35:33 수정 201104191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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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출연한 ‘토니모리’ 광고가 눈길을 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케어 라인’ 광고를 한편의 동화 같은 스톱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이번 광고는 화려한 팝업 북을 펼치면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송중기와 가인이 등장해, 맑고 투명한 피부의 비결 곰부차를 소개한다. 이를 깜찍한 스톱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광고 속 송중기의 개구쟁이 같은 표정과 가인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돋보였다. 또 광고 뒷부분 송중기가 부드러운 눈길로 가인을 바라보며, 살며시 얼굴을 감싸는 장면이 나와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기존 토니모리 광고와 차별되는 신선하고 아기자기한 스톱 애니메이션 광고 진행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제품의 특징과 효능을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중기와 가인의 깜찍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인 이번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케어 라인’ 광고는 케이블티비와 극장, 포털사이트 등에서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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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19 10:35:33 수정 201104191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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