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해영이 2살 연상의 안과 의사와 열애 중이다.
윤해영이 지인의 소개로 만난 2살 연상의 안과 의사와 올 초 부터 약 4개월가량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주로 연인이 근무 중인 모 병원 근처와 자신이 거주중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평범한 커플들처럼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윤해영의 한 지인은 상대방인 일반인인 탓에 매우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주길 당부하기도 했다.
윤해영은 S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쳐,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한편, 윤해영은 지난 2005년엔 결혼 7년 만에 이혼을 겪었으며, 최근 케이블 채널 ‘토크 앤 시티’의 진행자로 맹활약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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