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화장품이 칙칙해진 피부톤을 맑게 가꿔주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한다.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진시황제가 영생을 위해 즐겨 마신 것으로 알려진 ‘곰부차’ 성분을 함유했다.
곰부차는 풍부한 비타민과 유기산으로 피부가 칙칙해지는 ‘피부 당화 현상’ 방지 효과가 탁월해 투명한 피부 연출을 돕는 성분.
화이트닝의 기본인 멜라닌 케어를 돕는 비타민 C유도체 성분도 포함해 멜라닌 세포의 생성 및 성장을 차단 시켜 근본적인 화이트닝도 가능하게 한다.
이에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성분과 달맞이꽃 오일 성분 등으로 보습력을 더했다.
특히 수련꽃 추출물과 벗꽃, 유채꽃, 민들레 등에서 추출한 화이트 콤플렉스 성분은 비타민 A, C, E 등의 비타민을 함유해, 높은 항산화 효과와 보습효과로 투명하게 빛나는 화이트닝을 실현시켜 준다.
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라인은 '플로리아 화이트닝 토너', '플로리아 화이트닝 에멀전',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플로리아 화이트닝 크림'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토니모리에서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케어 라인' 출시를 기념해 품평단 모집, 쿠킹클래스, 빈칸 채우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