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화창한 봄을 맞아 6월 30일까지 상큼한 유자 향이 가득한 신제품 ‘유자 맥플러리’와 ‘유자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한정 판매한다.
‘유자 맥플러리’와 ‘유자 선데이 아이스크림’은 신선한 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새콤달콤한 유자 향이 살아 있는 시럽이 곁들여져 산뜻한 맛이 일품이다.
봄 디저트 메뉴인 ‘유자 맥플러리’와 ‘유자 선데이 아이스크림’은 각각 1천9백 원과 1천7백 원에 판매된다. (일부 매장 및 배달 서비스 제외)
한편, 맥도날드는 전 세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대표 디저트 ‘맥플러리’와 함께 500원에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콘, 다양한 맛의 선데이 아이스크림, 쉐이크 등 총 12가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