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지난 1월 20일 리뉴얼 이전 오픈한 롯데호텔서울의 스타일리쉬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리뉴얼 오픈 100일을 맞이하여 고객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문화 패기지를 제공한다.
뷔페이용권과 고급와인, 뮤지컬과 전시회 관람권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아주 특별한 문화패키지’를 선착순 100명에 한해 판매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아주 특별한 문화패키지’는 30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18만원 상당의 2인 라세느 뷔페 이용권을 비롯해 26만원 상당의 뮤지컬 ‘모짜르트’ VIP석 2매, 15만원 상당의 고급 와인 1병, 그리고 세계적인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전’ 관람권 2매 등 총 60만원 상당의 혜택이 모두 포함된다.
새 단장을 한 라세느는 웰빙이라는 세계적 식문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다. 저칼로리 건강식으로 주목 받는 ‘아시안 음식’ 코너를 강화했다. 몽골, 싱가폴, 인도, 중국 등 총 8개 아시아 국가의 대표요리 15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일식 코너’, 양갈비와 최상급 등심을 비롯해 제주 흑돼지 등을 구워내는 ‘코리안 그릴(Korean Grill) 코너’, 직접 고른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얼린 화강암 위에서 비벼내 제공하는 ‘스톤 아이스크림(Stone Ice-cream)’ 등이 제공되는 디저트 코너 등 총 8개 라이브 코너에서 다양한 즉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문의: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02-317-7171~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