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와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가천의대길병원 ‘인천해바라기아동센터’가 인천 시내 지역아동센터아동 등 170여명을 초청하여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고, 아동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을 펼쳤다.
어린이 창작극 전문 ‘삐에로극단’의 순수 창작극, ‘너, 나 우리 함께!’란 제목의 인형극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성폭력 및 유괴에 대한 재현을 노래와 율동으로 연출하여 친구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우 친구에 대한 인식을 바르고 정확하게 일깨워 주어 장애우 친구에 대한 선입견을 버릴 수 있게 했다.
‘인천해바라기아동센터’는 성폭력피해를 입은 13세 미만 아동과 지적장애인에 대한 의료, 상담, 심리치료, 법률지원 등을 제공하는 아동성폭력 전담 기관으로 인천지역의 아동성폭력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과 예방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문의전화 : 해바라기아동센터(032-423-1375)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email protected])